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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와 표기
수입 의료기기 한글 표시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 — 직구와 정식 수입의 표기 차이

의료기기 한글 표시는 의료기기법 제23조가 요구하고, 무엇을 적을지는 제20조부터 제22조까지가 항목을 나눠 맡습니다. 수입품에는 국내에서 만든 제품에 없는 기재 자리가 두 곳 더 붙고, 그 두 자리가 직구와 정식 수입을 가릅니다. 포장 뒷면에 영어와 낯선 문자만 빼곡한 제품을 손에 들어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국내 판매 지면에 올라온 물건인데 읽을 수 있는 글자가 하나도 없으면 […]

2026년 8월 21일
고르는 기준
콘돔 성분 표기는 어디까지 알려 주나 — 첨가물과 잔류물의 경계

콘돔 성분 표기를 규격이 요구하는 자리는 세 곳뿐입니다. 어떤 합성물질을 썼고 천연고무가 들어 있는지, 의약품 성분을 넣었는지, 향을 넣었는지까지가 요구된 항목이고, 만드는 동안 들어갔다가 제품에 남은 물질은 그 목록 밖에 놓여 있습니다. 소재를 바꿔 볼까 싶어지면 포장 뒷면부터 뒤집어 보게 됩니다. 화장품 용기에서 늘 보던, 물질 이름이 줄줄이 적힌 칸을 찾게 되지요. 그런 칸은 콘돔 […]

2026년 8월 20일
고르는 기준
여성용 콘돔은 무엇이 다른가 — 별도 품목으로 관리되는 이유

여성용 콘돔은 남성용과 다른 코드로 등재된 별개의 품목입니다. 등급은 똑같은 3등급인데 적용되는 국제 표준이 따로 있고, 국내 고시 별표에는 이 품목을 위한 기준규격 항목이 아직 한 줄도 없습니다. 규격 설명을 찾아 읽다 보면 대부분 남성용 제품을 전제로 씌어 있습니다. 폭이 몇 밀리미터인지, 두께 숫자가 무엇을 잰 값인지 같은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그 설명을 그대로 들고 와 […]

2026년 8월 19일
고르는 기준
콘돔 두께 표기는 무엇을 재는가 — 0.01밀리미터 경쟁의 규격상 의미

콘돔 두께로 적힌 숫자는 규격이 정해 준 값이 아닙니다. 제조자가 스스로 밝힌 공칭 값이고, 규격 문서가 하는 일은 그 값과 실제 측정 평균이 정해진 폭 안에서 맞아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데까지입니다. 숫자의 출처가 다르면 읽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진열대에서 세 자리 숫자가 붙은 제품과 소수점 두 자리가 붙은 제품이 나란히 놓여 있으면, 어느 쪽이 더 작은 값인지는 금방 […]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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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와 표기
수입 의료기기 한글 표시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 — 직구와 정식 수입의 표기 차이

의료기기 한글 표시는 의료기기법 제23조가 요구하고, 무엇을 적을지는 제20조부터 제22조까지가 항목을 나눠 맡습니다. 수입품에는 국내에서 만든 제품에 없는 기재 자리가 두 곳 더 붙고, 그 두 자리가 직구와 정식 수입을 가릅니다. 포장 뒷면에 영어와 낯선 문자만 빼곡한 제품을 손에 들어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국내 판매 지면에 올라온 물건인데 읽을 수 있는 글자가 하나도 없으면 […]

2026년 8월 21일
고르는 기준
콘돔 성분 표기는 어디까지 알려 주나 — 첨가물과 잔류물의 경계

콘돔 성분 표기를 규격이 요구하는 자리는 세 곳뿐입니다. 어떤 합성물질을 썼고 천연고무가 들어 있는지, 의약품 성분을 넣었는지, 향을 넣었는지까지가 요구된 항목이고, 만드는 동안 들어갔다가 제품에 남은 물질은 그 목록 밖에 놓여 있습니다. 소재를 바꿔 볼까 싶어지면 포장 뒷면부터 뒤집어 보게 됩니다. 화장품 용기에서 늘 보던, 물질 이름이 줄줄이 적힌 칸을 찾게 되지요. 그런 칸은 콘돔 […]

2026년 8월 20일
고르는 기준
여성용 콘돔은 무엇이 다른가 — 별도 품목으로 관리되는 이유

여성용 콘돔은 남성용과 다른 코드로 등재된 별개의 품목입니다. 등급은 똑같은 3등급인데 적용되는 국제 표준이 따로 있고, 국내 고시 별표에는 이 품목을 위한 기준규격 항목이 아직 한 줄도 없습니다. 규격 설명을 찾아 읽다 보면 대부분 남성용 제품을 전제로 씌어 있습니다. 폭이 몇 밀리미터인지, 두께 숫자가 무엇을 잰 값인지 같은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그 설명을 그대로 들고 와 […]

2026년 8월 19일
고르는 기준
콘돔 두께 표기는 무엇을 재는가 — 0.01밀리미터 경쟁의 규격상 의미

콘돔 두께로 적힌 숫자는 규격이 정해 준 값이 아닙니다. 제조자가 스스로 밝힌 공칭 값이고, 규격 문서가 하는 일은 그 값과 실제 측정 평균이 정해진 폭 안에서 맞아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데까지입니다. 숫자의 출처가 다르면 읽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진열대에서 세 자리 숫자가 붙은 제품과 소수점 두 자리가 붙은 제품이 나란히 놓여 있으면, 어느 쪽이 더 작은 값인지는 금방 […]

2026년 8월 18일
파트너와 대화
파트너 대화를 어떻게 시작하나 — 제품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

파트너 대화에서 먼저 정할 수 있는 것은 말의 내용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부터 말할지, 상대가 거절하면 어디서 멈출지는 대화가 시작되기 전에 혼자 정해 둘 수 있습니다. 정할 수 없는 것도 함께 적어 둡니다. 어떤 문장이 상대를 편하게 만드는지, 어느 표현이 잘 통하는지는 근거로 댈 공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는 것은 말하는 법이 아니라 […]

2026년 8월 14일
고르는 기준
윤활제 콘돔 조합은 왜 따져야 하나 — 소재에서 피해야 할 것

윤활제 콘돔 조합에서 국내 규격이 조건을 걸어 둔 대상은 제품에 이미 발라져 나온 쪽뿐입니다. 나중에 손으로 더하는 쪽은 조항이 아니라 포장에 적힌 한 줄이 답하도록 넘겨져 있습니다. 젤을 바꿔 볼까 하는 자리에서 흔히 부딪히는 벽이 있습니다. 무엇을 피해야 한다는 말은 여기저기 떠다니는데, 그 말이 어느 문서의 몇 번째 줄에서 나왔는지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근거의 […]

2026년 8월 13일
오지다샵

고르는 기준은 여기, 제품은 오지다샵에서

블로그는 규격과 표기를 읽는 기준을 다룹니다. 제품 탐색은 오지다샵 본몰에서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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