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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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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석

오지다샵 대표

오지다샵 대표. 성인용품·섹스토이 분야에서 1,897개 품목의 카탈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판매 전문가입니다. 의료기기판매업 신고 제3804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규격·표기·유통 실무를 기준으로 콘텐츠를 작성합니다. 의료·보건 분야 전문가가 아니며, 건강상의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의료기관 상담을 안내합니다.

20 글4개 분야2026년부터 활동
강진석의 글
최신순
파트너와 대화
성인용품 선물을 고를 때는 무엇을 확인하나 — 받는 사람이 읽을 표기까지

성인용품 선물에서 따로 생기는 확인 항목은 물건이 아니라 전달 구조에서 나옵니다. 사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갈리는 순간 표기와 기간, 개인정보와 계약과 나이가 서로 다른 사람에게 걸립니다. 고를 때 손이 멈추는 자리는 대개 취향이 아닙니다. 상자를 예쁘게 바꾸면 원래 붙어 있던 글씨는 어떻게 되는지, 주소를 남의 것으로 넣으면 그 정보는 누구 것이 되는지, 물건이 마음에 들지 […]

2026년 9월 14일
배송과 환불
택배 분실 파손은 언제까지 알려야 하나 — 표준약관이 정한 기한

택배 분실 파손 가운데 일부 멸실과 훼손은 받은 날부터 14일 안에 알리지 않으면 택배사의 손해배상책임이 소멸합니다. 물건이 통째로 오지 않은 경우에는 그 14일 조항이 걸리지 않고, 기산점이 다른 시효가 따로 붙습니다. 문 앞에 놓인 상자를 바로 열지 못하는 사정이 있습니다. 같이 사는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기다리다 저녁으로 미루고, 그 저녁에 일이 생기면 다음 날로 넘어갑니다. […]

2026년 8월 28일
관리와 보관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어디에 알리나 — 의료기기 이상사례 신고와 불량 신고의 경로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알릴 곳은 세 갈래로 갈립니다. 제품 자체의 이상은 의료기기 이상사례 신고 창구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자민원으로, 불량과 환불은 판매처와 소비자 분쟁 창구로, 몸에 관한 것은 의료기관으로 갑니다. 창구가 다르면 챙겨 갈 정보도 달라집니다. 서랍에 오래 둔 낱개 포장을 꺼냈는데 겉면이 눌려 있거나 인쇄가 지워져 있으면, 어디에 말해야 하는지부터 막힙니다. 산 데에 물어보면 될 […]

2026년 8월 27일
판매자와 표기
쇼핑몰 후기 판별은 무엇을 보고 하나 — 표시광고법이 정한 선

쇼핑몰 후기 판별은 후기 문장을 읽어 가려내는 일이 아니라, 후기 옆에 붙어 있어야 할 두 가지 표기를 찾는 순서로 합니다. 경제적 대가를 밝힌 표시와 후기 수집·처리 정책의 공개가 그 둘이고, 앞은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지침이 뒤는 전자상거래법이 각각 다른 이유로 요구합니다. 상품 지면을 아래로 내리면 후기가 수백 개씩 쌓여 있습니다. 별점은 대체로 높고, 문장은 짧고, 서로 어딘가 […]

2026년 8월 26일
배송과 환불
성인용품 반품은 포장을 뜯으면 안 되나 — 청약철회가 제한되는 경우와 근거

포장을 뜯었다는 사실만으로 청약철회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전자상거래법은 내용을 확인하려고 포장을 훼손한 경우를 제한 사유에서 빼 두었고, 나머지 사유도 판매자가 미리 표시해 두어야 살아납니다. 결제 직전에 반품 안내를 먼저 열어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주문하는 품목일수록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지면에서 읽히는 것은 대개 결론 문장이고, 어떤 조건에서 그 결론이 나오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상자가 도착한 뒤에는 […]

2026년 8월 25일
판매자와 표기
성인용품 분류는 왜 제각각인가 — 한 진열대에 섞인 세 가지 규제 층

성인용품 분류는 의료기기와 화장품, 공산품 세 갈래로 갈리고 갈린 자리마다 포장에 적어야 할 항목이 다릅니다. 물건의 생김새가 아니라 어느 법이 그것을 맡느냐가 이 차이를 만듭니다. 주문한 물건이 한꺼번에 도착해 나란히 놓였을 때 포장의 밀도가 제각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한쪽에는 번호와 기호가 빼곡한데 다른 쪽에는 상표와 용량 말고 읽을 글자가 거의 없습니다. 같은 가게에서 같은 날 […]

2026년 8월 24일
판매자와 표기
수입 의료기기 한글 표시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 — 직구와 정식 수입의 표기 차이

의료기기 한글 표시는 의료기기법 제23조가 요구하고, 무엇을 적을지는 제20조부터 제22조까지가 항목을 나눠 맡습니다. 수입품에는 국내에서 만든 제품에 없는 기재 자리가 두 곳 더 붙고, 그 두 자리가 직구와 정식 수입을 가릅니다. 포장 뒷면에 영어와 낯선 문자만 빼곡한 제품을 손에 들어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국내 판매 지면에 올라온 물건인데 읽을 수 있는 글자가 하나도 없으면 […]

2026년 8월 21일
고르는 기준
콘돔 성분 표기는 어디까지 알려 주나 — 첨가물과 잔류물의 경계

콘돔 성분 표기를 규격이 요구하는 자리는 세 곳뿐입니다. 어떤 합성물질을 썼고 천연고무가 들어 있는지, 의약품 성분을 넣었는지, 향을 넣었는지까지가 요구된 항목이고, 만드는 동안 들어갔다가 제품에 남은 물질은 그 목록 밖에 놓여 있습니다. 소재를 바꿔 볼까 싶어지면 포장 뒷면부터 뒤집어 보게 됩니다. 화장품 용기에서 늘 보던, 물질 이름이 줄줄이 적힌 칸을 찾게 되지요. 그런 칸은 콘돔 […]

2026년 8월 20일
고르는 기준
여성용 콘돔은 무엇이 다른가 — 별도 품목으로 관리되는 이유

여성용 콘돔은 남성용과 다른 코드로 등재된 별개의 품목입니다. 등급은 똑같은 3등급인데 적용되는 국제 표준이 따로 있고, 국내 고시 별표에는 이 품목을 위한 기준규격 항목이 아직 한 줄도 없습니다. 규격 설명을 찾아 읽다 보면 대부분 남성용 제품을 전제로 씌어 있습니다. 폭이 몇 밀리미터인지, 두께 숫자가 무엇을 잰 값인지 같은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그 설명을 그대로 들고 와 […]

2026년 8월 19일
고르는 기준
콘돔 두께 표기는 무엇을 재는가 — 0.01밀리미터 경쟁의 규격상 의미

콘돔 두께로 적힌 숫자는 규격이 정해 준 값이 아닙니다. 제조자가 스스로 밝힌 공칭 값이고, 규격 문서가 하는 일은 그 값과 실제 측정 평균이 정해진 폭 안에서 맞아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데까지입니다. 숫자의 출처가 다르면 읽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진열대에서 세 자리 숫자가 붙은 제품과 소수점 두 자리가 붙은 제품이 나란히 놓여 있으면, 어느 쪽이 더 작은 값인지는 금방 […]

2026년 8월 18일
파트너와 대화
파트너 대화를 어떻게 시작하나 — 제품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

파트너 대화에서 먼저 정할 수 있는 것은 말의 내용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부터 말할지, 상대가 거절하면 어디서 멈출지는 대화가 시작되기 전에 혼자 정해 둘 수 있습니다. 정할 수 없는 것도 함께 적어 둡니다. 어떤 문장이 상대를 편하게 만드는지, 어느 표현이 잘 통하는지는 근거로 댈 공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는 것은 말하는 법이 아니라 […]

2026년 8월 14일
고르는 기준
윤활제 콘돔 조합은 왜 따져야 하나 — 소재에서 피해야 할 것

윤활제 콘돔 조합에서 국내 규격이 조건을 걸어 둔 대상은 제품에 이미 발라져 나온 쪽뿐입니다. 나중에 손으로 더하는 쪽은 조항이 아니라 포장에 적힌 한 줄이 답하도록 넘겨져 있습니다. 젤을 바꿔 볼까 하는 자리에서 흔히 부딪히는 벽이 있습니다. 무엇을 피해야 한다는 말은 여기저기 떠다니는데, 그 말이 어느 문서의 몇 번째 줄에서 나왔는지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근거의 […]

2026년 8월 13일
고르는 기준
윤활제 종류는 표기에서 어떻게 갈리나 — 수성과 실리콘을 성분명으로 구분하는 법

윤활제 종류는 포장에 인쇄된 성분 목록의 앞자리에서 갈립니다. 함량이 많은 것부터 적도록 규칙이 정해져 있어서, 목록 첫머리에 놓인 이름이 그 제품의 계통을 알려 줍니다. 다시 고르는 자리에 서는 순간은 대개 이유가 흐릿한 채로 옵니다. 무엇이 어긋났는지 말로 옮기기 어렵고, 다음번에 무엇을 피해야 할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자리를 몇 번씩 돌게 됩니다. 기억으로 […]

2026년 8월 12일
관리와 보관
토이 세정제는 무엇으로 분류되나 — 화장품과 공산품 표기가 갈리는 자리

토이 세정제는 무엇을 씻는 제품이냐에 따라 걸리는 법이 갈립니다. 몸에 쓰는 쪽은 화장품법이 맡고 물체에 쓰는 쪽은 화학제품안전법이 맡으며, 어느 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겉면에 적혀 있어야 할 항목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기구를 하나 사면 세정제도 같이 담게 됩니다. 병에 적힌 글자를 읽어 보면 어떤 것은 성분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고 어떤 것은 용량과 상표만 있습니다. 같은 진열 […]

2026년 8월 11일
관리와 보관
성인용품 세척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 — 소재 표기로 관리법을 정하는 순서

성인용품 세척의 기준은 제품 이름이 아니라 소재에서 나옵니다. 공개된 규격은 물건을 실리콘고무와 합성수지, 유리, 금속 같은 재질 갈래로 나누어 두었고, 갈래가 갈리면 걸리는 조항과 찾아볼 문서가 함께 갈립니다. 서랍 안쪽에 넣어 둔 물건을 오랜만에 꺼내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씻는 방법입니다. 물로 헹구면 되는지, 끓인 물을 부어도 되는지, 젖은 채로 넣어 두면 안 되는지가 순서 없이 […]

2026년 8월 10일
배송과 환불
성인용품 비밀배송은 어디까지 가려지나 — 주문부터 수령까지 표기가 남는 자리

성인용품 비밀배송에서 가려지는 것은 상자 겉면이고, 남는 것은 거래 기록입니다. 포장에서 품목을 지우는 일과 주문·결제 기록을 지우는 일은 서로 다른 문제이며, 법령은 후자를 정해진 기간 동안 남기도록 요구합니다. 결제 버튼 앞에서 손이 멈추는 이유는 대개 물건이 아닙니다. 상자가 집 앞에 놓였을 때 같이 사는 사람이 무엇을 보게 되는지, 직장 주소로 받으면 누가 대신 받는지, 카드 […]

2026년 8월 7일
관리와 보관
콘돔 유통기한이 지나면 무엇이 달라지나 — 날짜와 보관 환경을 따로 읽는 법

서랍에서 나온 낱개 포장을 뒤집어 날짜를 찾을 때, 우리가 찾는 값의 법정 이름은 유통기한이 아닙니다. 의료기기 표기 규정이 요구하는 것은 제조 연월이고, 사용기한은 그것을 대신 적을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이 차이가 실제 판단을 가릅니다. 날짜 하나만 보고 지났는지 안 지났는지를 세는 방식은 그 날짜가 어느 종류인지 모른 채 세는 일이 되고, 제조 연월이 적힌 포장에서는 […]

2026년 8월 6일
판매자와 표기
성인용품 쇼핑몰 확인은 무엇부터 하나 — 판매자가 스스로 밝히는 법정 표기 네 가지

성인용품 쇼핑몰 확인은 초기 화면에 있어야 할 법정 표기 네 가지를 찾고, 각 표기를 그 번호가 나온 공적 기록과 맞춰 보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어느 표기가 어느 법에서 왔는지를 알면 판단의 재료가 인상에서 대조로 바뀝니다. 검색 결과에 비슷하게 생긴 쇼핑몰이 줄줄이 뜨는 장면을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화면 구성도 상품 사진도 문구도 서로 닮아 있어서, 어느 쪽이 […]

2026년 8월 5일
고르는 기준
논라텍스 콘돔의 소재는 무엇이 다른가 — 라텍스가 맞지 않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것

논라텍스 콘돔을 고르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소재의 물성과 포장에 적힌 규격 표기까지입니다. 몸에 나타난 반응이 무엇 때문인지를 되짚는 일은 진료의 영역이고, 판매 지면이 대신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라텍스 콘돔을 쓴 뒤 피부에 반응이 있었다면 다음 검색어는 대개 소재 이름으로 옮겨 갑니다. 폴리이소프렌, 폴리우레탄, 논라텍스 같은 단어가 상품 분류 이름으로 먼저 눈에 들어오지요. […]

2026년 8월 4일
고르는 기준
콘돔 사이즈는 무엇을 보고 고르나 — 직경 표기가 뜻하는 것

포장 겉면의 숫자를 지름으로 읽는 순간 콘돔 사이즈 판단은 첫 단추부터 어긋납니다. 국내 규격 문서가 재도록 정해 둔 값은 지름이 아니라 평평하게 눌러 편 상태의 폭이고, 이 둘은 같은 물건을 전혀 다른 크기로 보이게 만듭니다. 헐렁해서 미끄러지거나 조여서 불편했던 경험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사이즈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주변에 묻기가 어렵습니다. 검색을 해 보면 대개 […]

2026년 8월 3일